공공조달에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 공고는 얼마 정도 써야 낙찰되나요?"
답이 어렵습니다.
공고마다 낙찰자결정방법이 다르고, 발주기관 성향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거 데이터를 잘 보면 참고할 수 있는 패턴이 분명히 있습니다.
낙찰가 통계에 뭐가 들어 있나요
조달청이 개방한 낙찰정보서비스에는 다음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공고번호, 공고명, 낙찰업체, 낙찰금액, 참여업체 수, 낙찰하한율, 예정가격 대비 낙찰률 등.
저희 Pro 플랜은 이 데이터를 발주기관별·업종별로 시각화해서 보여줍니다.
과거 3년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나요
세 가지 관점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첫째, 발주기관별 낙찰률. 어떤 기관은 예정가 대비 90%대에서 대부분 낙찰되고, 어떤 기관은 70%대에서도 낙찰이 갈립니다.
둘째, 업종별 경쟁률. 참여업체가 평균 몇 개인지 보면 얼마나 치열한 시장인지 감이 옵니다.
셋째, 낙찰업체 이력. 같은 기관에서 반복적으로 낙찰되는 업체가 있으면 그 시장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
과거 데이터가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예정가격 산정 방식이 바뀌기도 하고, 낙찰자결정방법이 공고마다 다릅니다.
저희는 "이 공고 예상 낙찰가는 얼마"라는 식으로 단정적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유사 공고들의 낙찰가 분포를 보여드리고, 판단은 담당자님께 맡깁니다.
왜냐하면 낙찰가는 예정가격·참가업체 수·정책 변화 등 여러 변수가 얽혀 있고, 자칫 잘못된 예측이 오히려 판단을 흐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는 참고자료입니다.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하는 게 맞습니다.
데이터로 견적 근거를 만드세요
담당자가 "적정 견적이 얼마인가"를 팀장이나 경영진에게 설명할 때,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할 수 있으면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Pro 플랜에서 발주기관별 낙찰 통계 대시보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상담 신청으로 데모를 요청해 주세요.